사회복지사의 옹호 활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사회복지사 1급]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사회복지사 1급] 21년 1회차
사회복지사의 옹호 활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영유아를 대변한다.
2
무국적 아동의 교육 평등권을 위한 법안을 제안한다.
3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 집단의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주도한다.
4
이주 노동자에게 최저 임금을 받을 권리를 교육한다.
5
철거민들의 자체 회의를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공간을 제공한다.
해설
옹호는 클라이언트의 권익이 부당하게 제한될 때 이를 대변하고 제도·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으로, 자기옹호·개인옹호·집단옹호·정책옹호 등으로 구분된다. 어느 유형이든 옹호의 전제는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과 역량강화이므로, 당사자 집단을 제쳐두고 사회복지사가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주도하는 방식은 당사자의 주체성을 대체하게 되어 옹호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다.
스스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영유아를 대변하는 것은 개인옹호의 전형적인 예이며, 무국적 아동의 교육 평등권을 위해 법안을 제안하는 것은 개별 사례를 넘어 제도 자체의 변화를 겨냥한 정책옹호에 해당한다.
이주 노동자에게 최저 임금을 받을 권리를 교육하는 것과 철거민의 자체 회의를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모두 자기옹호를 뒷받침하는 활동이다. 자기옹호에서 사회복지사는 당사자를 대신하지 않고 정보 제공과 교육, 기술적 지원과 격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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