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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甲이 친권자 乙의 동의 없이 자기 소유의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 | [주택관리사보 1차] 0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주택관리사보 1차] 09년 1회차
미성년자 甲이 친권자 乙의 동의 없이 자기 소유의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였다. 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은?
1
친권자 乙에 대한 丙의 최고권
2
丙이 선의인 경우, 미성년자 甲에 대한 철회권
3
丙이 선의인 경우, 친권자 乙에 대한 철회권
4
丙이 선의인 경우, 친권자 乙에 대한 거절권
5
친권자 乙이 丙에게 이의보류 없이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준 경우, 甲측의 취소권 소멸
해설

제한능력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맺은 계약에 대해서는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확답을 촉구하는 최고권과, 추인이 있기 전까지 계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가 인정된다.

철회권은 상대방이 계약 당시 제한능력자임을 몰랐던 경우에 인정되며, 그 철회의 의사표시는 법정대리인뿐 아니라 제한능력자 본인에게도 할 수 있다.

반면 거절권은 제한능력자가 상대방에게 행한 단독행위에 대해 상대방이 그 효력을 부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므로, 매매 계약이 문제된 이 사안에서는 애초에 적용될 여지가 없다.

법정대리인이 이의를 보류하지 않고 이전등기를 마쳐준 행위는 법정추인 사유가 되어 취소권이 소멸하므로,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지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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