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치료자들의 공통된 인간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2급]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2급] 16년 1회차
실존치료자들의 공통된 인간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간은 계속해서 되어가는 존재이다.
2
인간은 자기인식의 능력을 지닌 존재이다.
3
인간은 존엄성과 가치를 지닌 존재이다.
4
인간은 비합리적이며 본능적 충동에 의해 행동하는 존재이다.
5
인간은 실존적으로 단독자이면서 타자와의 관계를 추구하는 존재이다.
해설
인간을 비합리적이며 본능적 충동에 이끌리는 존재로 규정하는 것은 정신분석의 결정론적 인간관이므로 실존치료의 공통된 인간관으로 볼 수 없다.
실존치료는 인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며 끊임없이 되어가는 자유와 책임의 주체로 본다. 충동이나 과거 경험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는 관점과는 정면으로 대비된다.
- 계속해서 되어가는 존재라는 진술은 완결되지 않은 생성의 과정으로 인간을 보는 관점이다.
- 자기인식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진술은 자신의 존재를 성찰할 수 있다는 실존적 전제이다.
- 존엄성과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진술은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보는 관점이다.
- 단독자이면서 관계를 추구하는 존재라는 진술은 실존적 고독과 만남의 욕구를 함께 짚은 것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