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F. Perls)가 정의한 신경증의 다섯 층 중 폭발층에 관한 설… | [청소년상담사 2급]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2급] 16년 1회차
펄스(F. Perls)가 정의한 신경증의 다섯 층 중 폭발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내담자가 겁에 질려서 보지도 듣지도 못하며, 곤경, 상실, 공허함에 대한 공포를 경험한다.
2
억압해 왔던 파괴적 에너지가 내적 폭발을 하는 단계로 가짜 주체성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3
진실한 자기와 접촉하여 자신의 진정한 감정과 욕구를 외부대상에게 직접 표현한다.
4
그 동안 억압하고 차단해 왔던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리게 된다.
5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고, 주위에서 바라는 대로 살아야 한다는 믿음을 진정한 자신의 욕구로 착각하며 산다.
해설
폭발층은 억압되어 있던 감정과 욕구가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진정한 자기와 접촉하고, 그 감정을 외부 대상에게 직접 표현하게 되는 단계이다.
펄스는 신경증의 구조를 피상층, 공포층, 교착층, 내파층, 폭발층의 다섯 겹으로 설명한다. 앞 단계들을 거치며 방어가 걷히고 마지막에 이르러 에너지가 자기 안으로 향하던 방향을 바꾸어 환경과의 접촉으로 전환되는 것이 폭발층의 핵심이다.
- 겁에 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공허와 상실의 공포를 겪는 상태는 교착층의 특징이다.
- 파괴적 에너지가 안으로 향해 내적 폭발을 일으키는 단계는 내파층에 해당한다.
- 억압하고 차단해 온 욕구와 감정을 비로소 알아차리는 국면은 폭발에 앞선 자각의 단계로 설명된다.
- 주위가 바라는 대로 살아야 한다는 믿음을 자기 욕구로 착각하는 상태는 피상층과 공포층에서 나타나는 역할 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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