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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상담사 2급] 17년 1회차
여고생들을 위한 성장집단에서 상담자가 사용한 기법은?영희: 저는 꿈이 없어요. 하지만 꿈이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는 일단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못하면 꿈도 이룰 수 없으니까요.
숙미: 말도 안 돼. 꿈이 없는데 공부만 잘 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어? 원하는 꿈이 학교 성적과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잖아.
상담자: 잠깐만. 선생님이 말을 해도 될까? 우리는 무엇이 더 중요하고 좋은가보다는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다시 영희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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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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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기
3
직면하기
4
해석하기
5
유도하기
해설
상담자가 영희와 숙미의 논쟁을 멈추고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도록 한 개입은 차단하기 기법에 해당한다.
차단하기는 비생산적이거나 집단에 해가 되는 상호작용이 계속될 때 상담자가 개입하여 그 흐름을 멈추고 초점을 다시 맞추는 기법이다. 두 집단원의 가치관 논쟁이 격해지려는 시점에서 상담자가 끼어들어 경청과 다름의 인정이라는 방향으로 전환시킨 것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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