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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례에 나타난 장애의 진단기준으로 옳은 것은?6세 남아 A는 정상… | [청소년상담사 2급]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2급] 17년 1회차
다음 사례에 나타난 장애의 진단기준으로 옳은 것은?

6세 남아 A는 정상적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발달적인 문제는 없다. 그러나 유치원 교사에게 말을 할 때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을 한다. 또한 교사의 표정이나 음성이 바뀌는 것을 보고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친구와 대화를 주고 받는 규칙을 따르지 못한다.

1
특정한 사회적 상황에서는 항상 말을 하지 않는다.
2
대화에서 언어의 함축적 또는 이중적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3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4
특정한 장난감이나 놀이에만 관심을 보인다.
5
특정한 모음이나 자음은 길게 소리를 낸다.
해설

언어 능력과 발달에는 문제가 없으나 듣는 사람과 상황에 맞게 말하기를 조절하지 못하고 대화 규칙과 비언어적 단서를 활용하지 못하는 양상은 사회적(화용적) 의사소통장애에 해당하며, 그 진단기준에는 언어의 함축적·이중적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특징이 포함된다.

이 장애는 어휘와 문법 같은 언어의 구조적 측면이 아니라 화용, 즉 사회적 목적에 맞게 의사소통을 사용하는 능력의 결함을 핵심으로 한다.

  •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선택적 함구증의 기준이다.
  •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은 공황발작의 특징이다.
  • 특정 장난감이나 놀이에만 몰두하는 제한된 관심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기준으로, 이 요건이 충족되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로 진단하지 않는다.
  • 특정 모음이나 자음을 길게 늘여 소리 내는 것은 아동기 발병 유창성장애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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