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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상담사 2급] 18년 1회차
샘슨 등(J. Sampson et al.)이 제시한 내담자 분류체계의 기준과 그에 따른 영주의 유형이 옳게 연결된 것은?

영주는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들여 교사가 되기로 결정하고 사범대에 진학하였다. 그 이후에도 영주의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동기들과는 달리 임용고사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

1
문제의 원인 - 내적 갈등
2
문제의 원인 - 의존성
3
호소영역 - 진로미결정자(the undecided)
4
진로의사결정 정도 - 희망과 현실의 괴리
5
진로의사결정 정도 - 진로결정자(the decided)
해설

영주는 아버지의 권유를 수용해 교사가 되기로 결정한 뒤에도 생각이 바뀌지 않았으므로 진로의사결정 정도 기준에서 이미 결정을 내린 진로결정자(the decided) 유형에 해당한다.

샘슨 등의 내담자 분류체계는 문제의 원인, 호소영역, 진로의사결정 정도 등 서로 다른 기준으로 내담자를 구분하므로, 사례가 보여주는 핵심 정보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기준-유형 조합을 골라야 한다.

  • 문제의 원인을 내적 갈등으로 연결하는 것은 진로선택을 둘러싼 가치나 욕구의 충돌을 전제하는데 영주의 사례에는 이러한 갈등이 뚜렷하지 않다.
  • 문제의 원인을 의존성으로 연결하는 것은 결정 정도가 아닌 원인 범주에 대한 것이어서 사례의 핵심인 결정 여부와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
  • 호소영역을 진로미결정자로 연결하는 것은 영주가 이미 교사가 되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는 사실과 어긋난다.
  • 진로의사결정 정도를 희망과 현실의 괴리로 연결하는 것은 결정은 확고하되 실행을 미루고 있는 영주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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