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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례에 대한 상담자의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고등학교 1학년 학… | [청소년상담사 2급]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2급] 19년 1회차
다음 사례에 대한 상담자의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인 지영이는 최근 공부하기 싫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며 잦은 지각과 조퇴를 하여 담임선생님을 통해 상담에 의뢰되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손목에 자해 흔적을 발견했다. 부모님과도 갈등이 심하고, 중학교 때까지 도움을 주던 언니가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점점 더 고립되었음을 인지하게 된 상담자는 가족상담을 제안하였다.

1
학교 폭력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2
자해의 강도, 빈도, 방법을 확인하고 생명존중서약을 받는다.
3
지영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할 무렵 가족 내에 발생한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4
가족조각을 활용하여 지영이가 다른 가족구성원에게 느끼는 내적 정서 상태를 탐색한다.
5
지영이가 자해의 위험이 있음을 담임교사를 통해 같은 반 학생들에게 알려 도와주도록 한다.
해설

자해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담임교사를 통해 같은 반 학생들에게 알리는 것은 지영이의 비밀보장과 안전을 해치는 부적절한 개입이다.

자해나 자살 위험 정보는 필요한 보호자·전문가에게만 신중히 공유해야 하며, 또래에게 공개하는 것은 낙인과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 학교 폭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문제의 배경을 파악하는 적절한 개입이다.
  • 자해의 강도·빈도·방법을 확인하고 생명존중서약을 받는 것은 위기 개입의 기본 절차이다.
  • 등교 거부가 시작된 시점의 가족 내 사건을 확인하는 것은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는 적절한 접근이다.
  • 가족조각 기법으로 다른 가족구성원에 대한 내적 정서를 탐색하는 것은 적절한 개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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