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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상담사 2급] 22년 1회차
다음 사례에 대한 가족상담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J(15세)는 최근 등교를 거부하고, 아버지에게 대들고 반항하는 문제로 상담에 의뢰되었다. J는 부모의 이혼으로 8세부터 친할머니와 살다가 중학생이 되면서 아버지와 합가하게 되었고, 친할머니는 3개월 전 돌아가셨다. 어머니와는 어머니의 재혼 이후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
1
친할머니의 상실에 대한 애도작업을 한다.
2
J의 부모에 대한 분열된 충성심을 다룬다.
3
아버지와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작업을 한다.
4
J의 반항행동이 문제이므로 행동수정 작업만 한다.
5
어머니와의 정서적 단절 이슈에 대해 작업한다.
해설
J의 반항행동을 행동수정 작업만으로 다루는 것은 상실과 애도, 이혼 이후의 분열된 충성심, 재구성된 가족관계 등 체계적 맥락을 배제하는 접근이므로 해당 개입은 옳지 않다.
친할머니의 사망에 대한 애도작업과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분열된 충성심 다루기는 사례의 맥락에 부합하는 개입이며, 새롭게 합가한 아버지와의 친밀감 향상 작업도 필요하다.
재혼 이후 소원해진 어머니와의 정서적 단절 이슈를 다루는 것 또한 J의 증상과 밀접히 연관된 적절한 개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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