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에(Fourier) 변환을 이용하는 분광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 | [화학분석기사 필기] 14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화학분석기사 필기] 14년 2회차
푸리에(Fourier) 변환을 이용하는 분광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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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들이 복사선의 세기를 감소시키기는 광학부분장치와 슬릿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검출기에 도달하는 복사선의 세기는 분산기기에서 오는 것보다 더 크게 되므로 신호-대-잡음비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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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분해능과 파장 재현성으로 인해 매우 많은 좁은 선들의 겹침으로 해서 개개의 스펙트럼의 특성을 결절하기 어려운 복잡한 스펙트럼을 분석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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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에서 나오는 모든 성분 파장들이 검출기에 동시에 도달하기 때문에 전체 스펙트럼을 짧은 시간 내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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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에 변환에 사용되는 간섭계는 미광의 영향을 받으므로 시간에 따른 미광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빠른 감응검출기를 사용한다.
해설
푸리에 변환 분광법은 슬릿이 없는 간섭계 구조 덕분에 검출기에 도달하는 복사선의 세기가 커서 신호대잡음비가 향상되고(Jacquinot의 이점), 레이저 기준 신호로 파장을 매우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어 서로 근접한 좁은 선들이 겹친 복잡한 스펙트럼도 분해할 수 있으며(Connes의 이점), 모든 파장이 검출기에 동시에 도달하므로 짧은 시간에 전체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다(Felgett의 다중화 이점). 이 세 가지가 FT 분광법의 대표적인 실제 장점이다.
반면 빠른 응답 검출기가 필요한 이유는 거울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만들어내는 간섭무늬 신호(인터페로그램)의 높은 변조 주파수를 놓치지 않고 기록하기 위함이지, 미광(stray light)의 영향을 시간적으로 상쇄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간섭계는 분산기기에 비해 미광의 영향을 적게 받는 편이므로, 빠른 검출기의 필요성을 미광 문제와 연결지은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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