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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학분석기사 필기] 19년 2회차
할로겐 음이온을 0.050M Ag+ 수용액으로 적정하였다. AgCl, AgBr, Agl의 용해도곱은 각각 1.8×10-10, 5.0×10-13, 8.3×10-17이다. 당량점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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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M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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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M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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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M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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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M I-
해설
0.10M I⁻에서 당량점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당량점이 뚜렷하려면 적정 곡선의 기울기가 가파야 하므로, 당량점 전후로 Ag⁺ 농도 변화가 급격해야 한다. 이는 해당 할로겐 음이온의 Ksp가 작을수록, 즉 침전이 더 완전하게 생성될수록 달성된다.
주어진 Ksp를 비교하면 AgI(8.3×10⁻¹⁷) < AgBr(5.0×10⁻¹³) < AgCl(1.8×10⁻¹⁰)이므로, I⁻가 가장 강하게 침전되어 당량점에서 Ag⁺ 농도가 가장 급격히 떨어진다. 또한 같은 할로겐에서는 음이온 농도가 낮을수록 적정에 필요한 Ag⁺ 부피가 작아져 상대적 변화율이 크므로, 0.10M I⁻가 0.10M Cl⁻, 0.10M Br⁻보다, 그리고 0.05M Cl⁻보다 당량점이 가장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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