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치료(게슈탈트 치료)에서 접촉 - 경계 혼란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심리적 현상 중 사람 상세 페이지
125년-3회차-임상심리사2급-필기
형태치료(게슈탈트 치료)에서 접촉 - 경계 혼란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심리적 현상 중 사람들이 감당하기 힘든 내적 갈등이나 환경적 자극에 노출될 때 이러한 경험으로부터 압도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각을 둔화시킴으로써 자신 및 환경과의 접촉을 약화시키는 것은?
1
내사(introjection)
2
반전(retroflection)
3
융합(confluence)
4
편향(deflection)
해설
편향은 감당하기 어려운 내적 갈등이나 환경적 자극에 직면했을 때 그 자극이 주는 압도적인 경험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감각을 둔화시키거나 시선을 돌리는 등의 방식으로 환경 및 자신과의 접촉을 약화시키는 접촉-경계 혼란이다.
내사는 타인의 가치나 기준을 자신의 것으로 충분히 소화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반전은 타인이나 환경에 하고 싶은 행동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는 것이며, 융합은 자신과 타인 또는 환경 사이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것으로 각각 편향과는 구별된다.
따라서 압도당하지 않기 위해 감각을 둔화시켜 접촉을 약화시키는 현상은 편향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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