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이 있을 때 흔히 나타나는 기능장애는 기억장애이다. 뇌손상에 의해 유발된 기억장애에 상세 페이지
124년-3회차-임상심리사2급-필기
뇌손상이 있을 때 흔히 나타나는 기능장애는 기억장애이다. 뇌손상에 의해 유발된 기억장애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대부분의 경우에 정신성 운동속도의 손상이 수반된다
2
장기기억보다 최근 기억이 더 손상된다.
3
일차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된다.
4
진행성 장애의 초기징후로 나타나기도 한다.
해설
뇌손상에 의한 기억장애가 항상 정신운동속도의 저하를 동반하는 것은 아니며, 기억장애와 정신운동속도 저하는 별개의 인지 영역으로 독립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정신성 운동속도의 손상이 수반된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단정적이어서 옳지 않다.
반면 장기기억보다 최근에 형성된 기억이 더 취약하게 손상되는 점, 즉각적으로 유지되는 일차기억은 비교적 보존되는 점, 그리고 치매와 같은 진행성 질환의 초기 징후로 기억장애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실제 임상 소견과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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