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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아래 ①~⑦은 국소배기장치를 설계할 때 밟아야 하는 단계이다. … | 2018년 산업위생관리기사실기(필답형)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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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①~⑦은 국소배기장치를 설계할 때 밟아야 하는 단계이다. 이를 올바른 설계 순서대로 번호만 나열하시오.

① 공기정화장치의 선정

② 반송속도의 결정

③ 후드 형식의 선정

④ 제어속도의 결정

⑤ 총 압력손실의 계산

⑥ 소요풍량의 산출

⑦ 송풍기의 선정

해설

③ → ④ → ⑥ → ② → ① → ⑤ → ⑦


[해설]

국소배기장치의 설계는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지점에서 시작해 기류를 따라 하류로 내려가며 결정해 나간다. 이 흐름만 잡으면 순서는 저절로 정해진다.

③ 후드의 형식 선정 — 가장 먼저 발생원의 모양, 작업 방법, 오염물질의 성질을 보고 포위식으로 갈지 외부식·레시버식으로 갈지 정한다. 후드가 정해지지 않으면 그다음 어느 것도 계산할 수 없다.

④ 제어속도 결정 — 후드 형식과 오염물질의 발생 조건에 맞는 제어속도를 정한다.

⑥ 소요풍량 계산 — 제어속도에 후드의 형태별 계산식을 적용해 빨아들여야 할 풍량을 구한다. 여기까지가 “얼마나 빨아들일 것인가”이다.

② 반송속도 결정 — 이제 덕트로 넘어간다. 분진이 도중에 가라앉지 않도록 오염물질의 종류에 따른 반송속도를 정한다. 앞서 구한 소요풍량을 이 반송속도로 나누면 덕트의 단면적, 즉 덕트 직경이 나온다.

① 공기정화장치 선정 — 덕트 배치가 정해진 뒤 배출 전에 오염물질을 처리할 집진·흡착 장치를 고른다. 이 장치는 그 자체로 큰 압력손실을 만들어 내므로 반드시 압력손실 계산보다 앞에 와야 한다.

⑤ 총 압력손실 계산 — 후드 유입손실, 덕트의 직관·곡관 손실, 공기정화장치의 손실을 모두 더한다. 계통이 다 정해진 뒤에야 할 수 있는 일이다.

⑦ 송풍기 선정 — 소요풍량과 총 압력손실이라는 두 값이 모두 나와야 비로소 송풍기를 고를 수 있다. 그래서 송풍기 선정은 언제나 마지막이다.

요령은 두 가지다. 첫째, 후드가 처음이고 송풍기가 마지막이라는 양 끝을 먼저 못 박는다. 둘째, 압력손실 계산은 공기정화장치를 고른 뒤라야 한다는 점이다. 이 둘만 지키면 중간 단계가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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