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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ACGIH의 기준에 따라 입자상 물질을 크기에 따라 3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평균입경을 쓰시오.

해설

① 흡입성 입자상 물질(IPM) — 100 μm

② 흉곽성 입자상 물질(TPM) — 10 μm

③ 호흡성 입자상 물질(RPM) — 4 μm


[해설]

ACGIH는 입자가 호흡기의 어디까지 들어가는가를 기준으로 세 가지로 나눈다. 여기서 말하는 평균입경은 그 분류에 해당하는 입자를 50 % 채취하도록 정한 공기역학적 직경이다.

흡입성 입자상 물질(IPM, Inspirable Particulate Mass) — 평균입경 100 μm. 코나 입으로 들어와 호흡기 어디엔가 침착되는 모든 입자를 말한다. 상기도에 걸려 자극을 일으키거나 삼켜져 전신독성을 내는 물질(납·카드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흉곽성 입자상 물질(TPM, Thoracic Particulate Mass) — 평균입경 10 μm. 후두를 지나 기관·기관지까지 도달하는 입자다. 기도의 수축이나 기관지 부위의 손상과 관련된다.

호흡성 입자상 물질(RPM, Respirable Particulate Mass) — 평균입경 4 μm. 가스교환이 일어나는 폐포까지 들어가는 입자다. 유리규산 분진에 의한 규폐증처럼 진폐증을 일으키는 것은 이 크기의 입자이며, 측정할 때는 10 mm 나일론 사이클론 같은 분립장치로 큰 입자를 미리 걸러 낸 뒤 채취한다.

숫자 100 → 10 → 4가 “들어가는 깊이가 깊어질수록 통과할 수 있는 입자가 작아진다”는 뜻이라는 점만 잡으면 순서를 헷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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