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9 m³/min
[해설]
레시버식 캐노피형 후드는 열원에서 저절로 솟아오르는 기류를 위에서 받아 내는 후드다. 후드가 스스로 공기를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상승기류를 받는 구조이므로, 필요송풍량을 정하려면 먼저 열상승 기류량을 구해야 한다.
① 어느 식을 쓸지 판정
EH=1.21=0.833>0.7
따라서 조건 (2)·(3)의 뒤쪽 식을 쓴다. 후드가 열원에서 그만큼 멀다는 뜻이며, 그 사이에서 상승기류가 주위 공기를 끌어들여 퍼지므로 온도차는 줄고 기류의 출발점은 실제보다 아래에 있는 것처럼 잡아 준다.
② 온도차
Δt=(1,800−20)(2.7×1.22×1.2+1)−1.7=1,780×(3.243.4)−1.7
=1,780×1.0494−1.7=1,780×0.9213=1,639.96 ∘C
지수가 음수라는 점에 주의한다. 괄호 안이 1보다 크므로 −1.7승을 하면 1보다 작아져 온도차가 조금 줄어든다.
③ 가상고도
Z=0.74×(2×1.2+1)=0.74×3.4=2.516 m
④ 열원의 면적 — 종횡비가 1이므로 폭 E를 지름으로 하는 원형 열원으로 본다.
A=4πE2=4π×1.22=1.1310 m2,Aγ=1.1310
⑤ 열상승 기류량
Q=1×1.13100.330.57×1,639.960.45×2.5161.5
=1.04150.57×27.97×3.991=0.5473×27.97×3.991=61.09 m3/min
거듭제곱이 세 번 나오므로 계산기 조작에서 값이 갈리기 쉽다. 각 항을 1.13100.33=1.0415, 1,639.960.45=27.97, 2.5161.5=3.991 처럼 따로 구해 두고 마지막에 한 번에 곱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여기서 구한 값은 열상승 기류량이지 후드의 필요송풍량이 아니다. 실제 설계에서는 이 값에 주위에서 함께 빨려 들어오는 공기량을 더해 송풍량을 정하며, 열원 위에서 옆바람이 불면 상승기류가 흐트러지므로 후드 주위에 측벽을 세워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