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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가지과 채소의 접목육묘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식물보호기사 필기] 23년 3회차
박과·가지과 채소의 접목육묘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삽접은 대목의 생장점을 남긴 채 그 옆에 접수를 꽂아 두 개의 줄기를 함께 기르는 방법이다.
2
호접은 대목과 접수 모두 뿌리가 붙은 상태로 접합한 뒤 활착이 확인되면 접수의 뿌리를 잘라내는 방법으로, 활착률이 높으나 작업이 번거롭다.
3
접목육묘를 하면 대목의 뿌리를 이용하게 되므로 저온신장성과 흡비력이 모두 낮아진다.
4
수박 접목에는 흔히 수박을 대목으로 이용하여 덩굴쪼김병을 방제한다.
해설

호접(呼接)은 대목과 접수 모두 뿌리를 붙인 상태로 줄기를 맞대어 접합한 뒤 활착이 확인되면 접수 쪽 뿌리를 잘라내는 방법으로, 활착률은 높지만 작업이 번거롭다는 설명이 맞다. 삽접은 대목의 생장점을 제거한 뒤 그 자리에 접수를 꽂는 방법이고, 접목육묘는 대목 뿌리의 저온신장성과 흡비력이 우수한 것을 이용하는 것이 목적이며, 박과 접목에는 수박 자체가 아니라 덩굴쪼김병에 강한 박이나 호박을 대목으로 흔히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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