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 처리 후 나타난 증상으로부터 작용기작을 추정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식물보호기사 필기] 25년 2회차
제초제 처리 후 나타난 증상으로부터 작용기작을 추정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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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점 부위가 서서히 황화되면서 생육이 정지되고 1~2주에 걸쳐 완만하게 고사한다 → 세포막 지질의 급격한 과산화를 일으키는 프로토포르피리노젠 산화효소(PPO) 저해
2
새로 전개되는 잎이 백색으로 탈색되고 이미 전개된 잎은 비교적 정상이다 → 카로티노이드 생합성(색소체 형성) 저해
3
잎자루가 아래로 굽는 상편생장과 줄기의 뒤틀림, 뿌리의 기형적 비대가 나타난다 → 옥신 유사 작용에 의한 생장 교란
4
처리 후 광 조건에서 수 시간 내에 접촉 부위에 수침상 반점이 생기고 급속히 마르며 접촉되지 않은 부위는 남는다 → 광계 I 전자전달 교란형의 접촉 살초
해설
PPO(프로토포르피리노젠 산화효소) 저해제는 세포막 지질의 급격한 과산화를 일으켜 광 조건에서 처리 후 수 시간 내에 접촉 부위에 수침상 반점이 생기고 급속히 마르는 전형적인 접촉형 살초 증상을 나타낸다. 반면 생장점이 서서히 황화되며 1~2주에 걸쳐 완만하게 고사하는 증상은 아미노산 생합성을 저해하는 ALS 저해제 계통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반응이다. 따라서 이 완만한 황화·고사 증상을 PPO 저해로 추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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