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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물보호기사 필기] 25년 3회차
곤충의 저온 내성(내한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체액이 어는점 이하에서도 얼지 않고 유지되는 현상을 과냉각이라 하고, 결빙이 시작되는 온도를 과냉각점이라 한다.
2
월동 준비기에 글리세롤이나 소르비톨 같은 다가알코올을 축적하면 과냉각점이 낮아진다.
3
월동 직전 먹이를 많이 먹어 소화관을 채워 두면 과냉각점이 낮아지므로 소화관 내용물은 내한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4
내동결성(결빙내성) 곤충은 세포 밖 결빙을 어느 정도 견디며 얼음핵형성 단백질로 결빙을 조절하기도 한다.
해설

소화관에 남아 있는 먹이 잔류물과 이물질은 얼음결정이 처음 생기는 얼음핵으로 작용해 과냉각점을 오히려 높이므로, 먹이를 채워 두는 것은 내한성에 불리하다. 그래서 월동에 들어가는 곤충은 소화관을 비우고 글리세롤·소르비톨 같은 다가알코올과 항결빙단백질을 축적해 과냉각점을 낮춘다. 체액이 어는점 이하에서도 얼지 않는 상태가 과냉각이고 결빙이 시작되는 온도가 과냉각점이며, 내동결성 곤충은 얼음핵형성 단백질로 세포 밖 결빙을 조절해 이를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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