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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병원세균의 병원성 발현 기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식물보호기사 필기] 25년 3회차
식물병원세균의 병원성 발현 기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많은 그람음성 식물병원세균은 제3형 분비장치(T3SS)를 통해 이펙터 단백질을 기주 세포 안으로 직접 주입한다
2
무름병균 등은 펙틴분해효소를 분비하여 세포와 세포를 이어 주는 중엽층을 분해한다
3
쿼럼센싱은 세균의 밀도와 관계없이 병원성 유전자를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발현시키는 기작이다
4
세균이 만든 세포외 다당류는 물관을 막거나 기주의 방어반응 인식을 방해하는 데 관여한다
해설

쿼럼센싱은 세균이 스스로 만든 자가유도물질(그람음성균의 AHL 등)의 농도로 자기 집단의 밀도를 감지해, 임계 밀도를 넘었을 때 비로소 병원성 유전자나 세포외효소·다당류 생산을 켜는 밀도 의존적 조절 기작이다. 따라서 밀도와 무관하게 항상 일정 수준으로 발현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T3SS를 통한 이펙터 주입, 펙틴분해효소에 의한 중엽층 분해, 세포외 다당류의 물관 폐쇄 및 방어반응 인식 방해는 모두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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