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으로 임종이 임박한 78세 남자의 곁을 가족들이 지키고 있다. 가족들이 무엇을 상세 페이지
말기 암으로 임종이 임박한 78세 남자의 곁을 가족들이 지키고 있다. 가족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할 때,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들이 교대로 대상자 곁에 함께 있도록 안내한다
친지나 지인이 찾아오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만나도록 돕는다
대상자가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족에게 알린다
대상자가 마음의 위안을 얻도록 자신이 믿는 종교를 권한다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다고 기억한다는 것을 알려 주도록 격려한다
임종을 앞둔 대상자에게 종교지도자와의 만남을 통한 영적 지원이 필요할 수는 있으나, 그 경우에도 가족들과 상의하여 면담을 안내하는 것이지 돌봄 제공자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대상자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나머지 네 가지는 모두 사별 전 가족 요양보호와 정서적·영적 지원에서 권하는 활동이다. 즉 대상자가 혼자 있으면 불안해할 수 있으므로 가족들이 교대로 곁에 있게 하고, 친지나 지인의 방문을 허용하여 조용한 분위기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하며, 대상자가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을 표현하면 가족에게 알려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게 하고,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고 가족 모두가 자랑스럽게 기억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근거 「요양보호사 양성 표준교재」(보건복지부, 2024) 13장 임종 요양 보호 - 2절 '바. 정서적·영적 지원'(정답 근거, p.650), '4. 가족에 대한 요양보호 - 가. 사별 전 가족 요양보호' ②(보기1)·④(보기2)·③(보기5) (p.651), 2절 '바. 정서적·영적 지원' 중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에 관한 부분(보기3, p.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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