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가 내려진 날 눈 내린 마당에서 오래 머물다 들어온 79세 여성이 몸을 심하게 상세 페이지
1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3회차 (105문항)
한파특보가 내려진 날 눈 내린 마당에서 오래 머물다 들어온 79세 여성이 몸을 심하게 떨고 말이 어눌하며 자꾸 졸려 한다. 옷이 젖어 있고 의식은 있다. 119에 신고한 뒤 이어서 해야 할 조치는?
1
뜨거운 물주머니를 팔다리 피부에 바로 대어 빠르게 데운다
2
찬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서서히 올린다
3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로 감싸 따뜻한 장소로 옮긴다
4
따뜻한 술을 조금 마시게 하여 몸을 데운다
5
젖은 옷 위에 담요를 덮어 그대로 쉬게 한다
해설
추위에 노출되어 체온이 떨어지는 저체온증은 몸 떨림, 피로감, 착란, 어눌한 말투, 기억상실, 졸림 등으로 나타나며 즉시 신고가 필요하다. 「요양보호사 양성 표준교재」는 구급차가 올 때까지 대상자를 따뜻한 장소로 옮기고 젖은 옷을 벗긴 뒤 담요로 감싸도록 하며, 의식이 있으면 따뜻한 음료와 단 음식을 먹이도록 한다. 젖은 옷은 열을 계속 빼앗으므로 먼저 벗겨야 한다. 술은 혈관을 넓혀 열 손실을 늘리고, 뜨거운 물주머니를 피부에 직접 대면 감각이 떨어진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다.
근거 「요양보호사 양성 표준교재」(보건복지부, 2024) 7장 노인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 8절 온열질환 및 한랭질환, 2. 한랭질환 나. 한랭관련 질환 (p.274)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