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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앉은 자세(반좌위)를 취해 준 뒤 다리 쪽 침대를 살짝 올려 주는 이유는?
1
무릎 관절이 굽은 채로 굳는 것을 막기 위해
2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
3
가슴을 펴서 숨쉬기 편안하게 하기 위해
4
발목이 뒤로 젖혀져 변형되는 것을 막기 위해
5
엉덩이 쪽으로 압력을 모아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설
상체를 올린 반좌위에서는 몸이 침대 아래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기 쉽고, 그때 피부가 밀리면서 마찰과 응전력이 생긴다. 다리 쪽 침대를 살짝 올려 주면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고 편안하다. 반좌위 자체는 숨이 차거나 식사·위관영양을 할 때 취하는 자세이며, 등 뒤에 베개를 대어 자세를 지지한다.
핵심 원리 상체를 올린 반좌위에서는 중력 때문에 몸이 발치 쪽으로 미끄러지고, 이때 피부는 침구에 붙어 있는데 그 아래 조직이 밀리면서 마찰력과 응전력(전단력)이 생겨 천골 부위 욕창 위험이 커진다. 다리 쪽 침대를 살짝 올려 무릎을 약간 굽혀 주면 미끄러짐을 막아 이런 힘을 줄일 수 있다. 반좌위 자체는 호흡을 편하게 하고 식사나 위관영양 시 흡인을 줄이기 위한 자세이며, 등과 팔은 베개로 지지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기본간호 일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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