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손을 짚고 넘어진 81세 여자가 오른쪽 손목의 심한… | 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2회차 (105문항) 상세 페이지
1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2회차 (105문항)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손을 짚고 넘어진 81세 여자가 오른쪽 손목의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손목이 부어오르고 모양이 변형되어 있다. 도움을 요청한 뒤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
변형된 손목을 잡아당겨 모양을 바로잡은 뒤 고정한다
2
굳지 않도록 손목 관절을 여러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여 준다
3
골절인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다음 진료일까지 상태를 지켜본다
4
통증이 줄도록 손목에 따뜻한 물주머니를 대어 준다
5
부어오르기 전에 손상된 쪽의 반지와 팔찌를 빼 준다
해설
손상 부위에 반지나 팔찌가 있으면 부종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벗겨 낸다. 부으면서 조여 혈액순환을 막기 때문이다. 골절이 의심될 때는 대상자를 안정시키고 스스로 움직이지 않게 하며, 힘을 주면 주변의 신경과 혈관에 추가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변형된 부위를 바로잡거나 관절을 움직이지 않는다. 골절인지 구별하기 어려우면 병원 진료를 받도록 권한다.
핵심 원리 골절 응급처치의 원칙은 '발견된 상태 그대로 고정'이다. 변형을 억지로 바로잡거나 관절을 움직이면 부러진 뼈끝이 주변 신경ㆍ혈관ㆍ연부조직을 추가로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손상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어오르므로 반지ㆍ팔찌처럼 조이는 물건은 미리 빼내 순환장애를 예방하고, 부종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냉찜질을 적용한다. 골절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지켜보지 말고 진료로 연결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응급간호 일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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