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4세 여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혈압 86/54… | 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2회차 (105문항) 상세 페이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4세 여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혈압 86/54mmHg, 맥박 116회/분, 호흡 26회/분이었다. 피부가 창백하고 손발이 차가우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한 뒤 혈압이 오르는지 지켜본다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대상자를 눕힌 뒤 다리를 높여 준다
30분 뒤에 다시 재어 같은 결과가 나오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호흡이 빠르므로 침상머리를 올려 앉은 자세를 취하게 한다
맥박이 빠른 것은 불안 때문이므로 손을 잡아 안심시키며 지켜본다
피부가 창백하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호흡수가 늘고 혈압은 낮아지고 맥박은 빨라진 것은 쇼크(급성 저혈압)를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다. 즉시 도움을 청하고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눕힌 뒤 발아래를 받쳐 다리를 높여 주면 말초에 있던 혈액이 심장과 뇌로 흐르는 데 도움이 된다. 상황이 끝날 때까지 물이나 음식을 주어서는 안 되며, 재측정을 이유로 보고를 미루면 처치가 늦어진다. 이때 발아래에 베개나 이불을 받쳐 다리가 30cm 정도 올라가도록 한다.
핵심 원리 혈압 저하와 함께 빈맥ㆍ빈호흡ㆍ창백ㆍ차고 축축한 피부ㆍ식은땀이 동반되면 조직 관류가 떨어진 쇼크를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리를 올려 주면 하지에 머물던 혈액의 정맥 환류가 늘어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를 돕는다. 침상머리를 올리면 뇌 관류가 더 떨어지고, 의식 저하와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물이나 음식은 주지 않으며, 재측정을 이유로 보고를 늦추면 처치 시기를 놓치게 되므로 즉시 도움을 요청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응급간호 일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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