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남성이 속쓰림과 소화불량으로 진료를 받고 위궤양을 진단받았다. 새벽 1~2시경 상세 페이지
56세 남성이 속쓰림과 소화불량으로 진료를 받고 위궤양을 진단받았다. 새벽 1~2시경 명치 부위가 쓰려 잠에서 깬다고 하며,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우고 무릎이 아플 때마다 약국에서 산 소염진통제를 자주 먹는다고 한다. 이 환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속쓰림이 심한 동안에는 하루 정도 금식하여 위를 쉬게 한 뒤 미음부터 먹게 한다
무릎이 아플 때 먹던 소염진통제는 식사 직후에 복용하면 되므로 지금처럼 먹게 한다
담배는 궤양이 아문 뒤에 끊으면 되므로 당분간 하루 반 갑으로 줄이게 한다
검은색 변이 나오면 소화가 덜 된 것이므로 죽을 먹으며 며칠 지켜보게 한다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때에는 위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게 한다
해열제·진통제·소염제를 자주 사용하면 위가 자극을 받아 위궤양의 관련 요인이 되므로, 무릎 통증처럼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새벽 1~2시의 속쓰림과 상복부 불편감은 위궤양의 증상이며, 식후 3~4시간 뒤 명치가 아픈 위염과 달리 위궤양의 치료·예방은 금식이 아니라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심신 안정이다. 담배는 위궤양을 악화시키므로 진단된 후에는 흡연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금연해야 하며, 검은색 변은 위 출혈을 시사하므로 위 출혈·위 천공·위 협착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병원치료를 받게 한다.
근거 「요양보호사 양성 표준교재」(보건복지부, 2024) 5장 노화에 따른 변화와 질환 - 2절 신체계통별 주요 질환, 1. 소화기계 - 2) 위궤양 (1) 관련 요인 ④·(2) 증상 ③④·(3) 치료 및 예방 ②③④⑤ (p.16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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