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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2회차 (105문항)

56세 남성이 속쓰림과 소화불량으로 진료를 받고 위궤양을 진단받았다. 새벽 1~2시경 명치 부위가 쓰려 잠에서 깬다고 하며,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우고 무릎이 아플 때마다 약국에서 산 소염진통제를 자주 먹는다고 한다. 이 환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속쓰림이 심한 동안에는 하루 정도 금식하여 위를 쉬게 한 뒤 미음부터 먹게 한다

2

무릎이 아플 때 먹던 소염진통제는 식사 직후에 복용하면 되므로 지금처럼 먹게 한다

3

담배는 궤양이 아문 뒤에 끊으면 되므로 당분간 하루 반 갑으로 줄이게 한다

4

검은색 변이 나오면 소화가 덜 된 것이므로 죽을 먹으며 며칠 지켜보게 한다

5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때에는 위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게 한다

해설

해열제·진통제·소염제를 자주 사용하면 위가 자극을 받아 위궤양의 관련 요인이 되므로, 무릎 통증처럼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새벽 1~2시의 속쓰림과 상복부 불편감은 위궤양의 증상이며, 식후 3~4시간 뒤 명치가 아픈 위염과 달리 위궤양의 치료·예방은 금식이 아니라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심신 안정이다. 담배는 위궤양을 악화시키므로 진단된 후에는 흡연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금연해야 하며, 검은색 변은 위 출혈을 시사하므로 위 출혈·위 천공·위 협착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병원치료를 받게 한다.

핵심 원리 위궤양은 위 점막의 방어력과 공격인자(위산, 소염진통제, 흡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등)의 균형이 깨져 점막이 파인 상태이다. 소염진통제는 점막을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막아 궤양을 일으키므로 계속 써야 한다면 위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고, 흡연은 점막 혈류와 치유를 방해하므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끊어야 한다. 검은색 변(흑색변)은 상부위장관 출혈이 소화된 결과이므로 지켜볼 것이 아니라 즉시 진료로 연결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성인간호 일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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