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으로 치료 중인 74세 남성이 며칠 사이 양쪽 발등과 정강이가 눌… | 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2회차 (105문항)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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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으로 치료 중인 74세 남성이 며칠 사이 양쪽 발등과 정강이가 눌린 자국이 남을 정도로 부었고 체중이 늘었다. 계단을 오를 때 숨이 몹시 차다고 호소한다. 이 환자에게 부종이 나타난 이유로 옳은 것은?
1
심박출량이 줄어 콩팥의 수분과 염분 배출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2
콩팥에서 혈액 속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3
간에서 알부민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4
다리 정맥의 판막이 망가져 혈액이 거꾸로 흐르기 때문이다
5
적혈구가 갑자기 늘어나 혈액이 끈끈해지기 때문이다
해설
심부전은 심장의 수축력이 떨어져 신체 조직에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이다. 심박출량이 줄면 콩팥으로 가는 혈류량이 부족해지고, 콩팥이 수분과 염분을 내보내지 못하게 되어 중력이 작용하는 아래쪽부터 의존성 부종이 생긴다. 체중이 느는 것도 몸에 수분이 쌓인 결과이므로 매일 체중을 재어 부종 정도를 확인한다.
핵심 원리 심부전에서는 심박출량이 줄어 콩팥 관류가 떨어지고, 이를 보상하려는 신경ㆍ호르몬 반응(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 활성화)으로 나트륨과 수분이 몸에 붙들린다. 늘어난 체액이 모세혈관 정수압을 높여 중력이 작용하는 하지부터 함요부종이 생기므로, 매일 같은 조건에서 체중을 재고 섭취량ㆍ배설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체액 저류를 조기에 파악하는 기본 간호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성인간호 일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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