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주사를 맞은 뒤 식사를 거른 당뇨병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손이 떨리고 심한 상세 페이지
인슐린 주사를 맞은 뒤 식사를 거른 당뇨병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손이 떨리고 심한 공복감과 어지럼을 호소한다. 환자는 의식이 뚜렷하고 스스로 삼킬 수 있다. 이때 간호보조활동으로 옳은 것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추가로 주사하도록 돕는다
당분이 들어 있지 않은 무설탕 음료를 마시게 한다
물을 많이 마시게 하여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한다
의식이 있어도 입으로는 음식을 주지 말고 정맥주사를 준비한다
주스나 사탕처럼 빨리 흡수되는 당질을 먹게 한 뒤 관찰한다
저혈당은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쓰는 사람이 식사를 거르거나 활동량이 갑자기 늘 때 잘 생기며, 식은땀·손떨림·두근거림·공복감 같은 자율신경 증상과 어지럼·의식 변화로 나타난다. 의식이 뚜렷하고 삼킬 수 있으면 주스·설탕·사탕처럼 빨리 흡수되는 당질을 곧바로 먹여 혈당을 올린 뒤 회복되는지 확인하고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야 한다. 경구 섭취를 금하고 정맥으로 포도당을 주는 것은 스스로 삼킬 수 없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이를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까지 적용하면 치료가 늦어진다. 당분이 없는 음료나 물은 혈당을 올리지 못하며, 인슐린을 더 주사하면 저혈당이 더 깊어진다.
근거 (D)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당뇨병 합병증(급성 합병증_저혈당)」 – '증상' 항목(자율신경계·중추신경계 증상) 및 '치료' 항목(의식이 있는 환자는 포도당 섭취, 스스로 처치할 수 없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 경구 섭취 금지·정맥 포도당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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