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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전선로에 쓰는 케이블에 압축가스로 압력을 걸어 주는 장치를 시설하려… | [전기기사 필기]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전기기사 필기] 25년 1회차
지중전선로에 쓰는 케이블에 압축가스로 압력을 걸어 주는 장치를 시설하려고 한다. 한국전기설비규정이 이 장치에 요구하는 사항으로 옳은 것은?
1
압축가스는 부식성만 없으면 되고, 소호 성능을 노려 가연성 가스를 골라 넣어도 된다.
2
압력관·압력탱크와 압축기는 저마다 최고 사용압력의 1.5배 유압이나 수압을 10분 동안 잇달아 받고도 버티며 새지 않아야 한다.
3
유압이나 수압으로 시험하기 어려울 때에는 최고 사용압력의 2배 기압을 걸어 시험하는 것으로 갈음한다.
4
감압밸브가 고장 나 압력이 크게 치솟을 우려가 있는 자동 공급식 장치에서, 안전밸브 대신 최고 사용압력 이하에서 작동하는 안전장치를 두어도 되는 압축기의 한도는 1,960[kPa]1{,}960\rm[kPa] 미만이다.
해설
압축가스로 케이블에 압력을 가하는 장치는 한국전기설비규정 334.3 이 따로 다룬다.
“가”는 압력관·압력탱크·압축기를 저마다 최고 사용압력의 1.5배 유압 또는 수압으로 연속 10분간 시험해 견디고 누설되지 않을 것을 요구하고, 유압·수압으로 시험하기 곤란하면 최고 사용압력의 1.25배 기압으로 대신하게 했다. 이 내용을 그대로 옮긴 ②가 정답이다.
①은 “라”와 어긋난다. “라”는 압축가스가 가연성도 부식성도 아닐 것을 못 박고 있으므로, 가연성을 골라 써도 된다는 진술은 성립할 여지가 없다.
③은 기압으로 갈음할 때의 배수를 2배로 적었으나 규정값은 1.25배다. 규정보다 큰 배수를 요구 기준이라고 적은 것이어서, 1.25배 시험만 거친 설비가 규정상 적법한 이상 참이 될 수 없다.
④는 “마”(2) 단서를 잘못 옮겼다. 안전밸브를 최고 사용압력 이하에서 작동하는 안전장치로 갈음할 수 있는 범위는 압력이 980[kPa] 미만인 압축기까지이므로, 한도를 1,960[kPa]1{,}960\rm[kPa]으로 넓혀 잡으면 980[kPa] 이상 1,960[kPa]1{,}960\rm[kPa] 미만 구간에서 규정이 허용하지 않는 것을 허용하게 되어 거짓이다.
같은 조의 나머지도 함께 짚어 두면, “다”는 가압장치에 압축가스나 유압의 압력을 재는 장치를 두도록 했고, “마”(1)은 최고 사용압력이 294[kPa] 이상인 압력관과 압력탱크의 재료·구조에 별도 표준을 걸어 두었다. “나”는 용접 잔류응력이나 나사조임에 따른 무리한 하중이 걸리지 않게 하라는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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