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선로 끝단의 유도성 부하와 나란히 전력용 콘덴서를 달아 역률을 끌어… | [전기기사 필기]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전기기사 필기] 25년 1회차
배전선로 끝단의 유도성 부하와 나란히 전력용 콘덴서를 달아 역률을 끌어올렸다. 이때 계통에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1
무효분 전류가 늘어 선로에 흐르는 전류가 커진다.
2
변압기와 배전선에 그만큼 여유 용량이 생긴다.
3
도체의 저항손이 늘어 발열이 심해진다.
4
수전단 쪽 전압이 종전보다 더 떨어진다.
해설
유도성 부하가 끌어 쓰던 지상 무효전력을 콘덴서가 가까이에서 대신 대 준다. 그만큼 전원에서 선로를 타고 흘러야 할 무효분이 사라지므로, 같은 유효전력을 보내면서도 선로에 흐르는 전류만 작아진다.
전류가 작아지면 인 손실은 제곱으로 줄고, 인 강하도 함께 줄어 수전단 쪽 전압은 오히려 올라간다. 또 변압기와 배전선이 감당하던 피상전력 가 가벼워지므로 같은 설비로 부하를 더 받을 수 있다. 그래서 ②가 옳다.
①은 무효분이 늘어난다는 정반대 서술이고, ③의 저항손은 전류의 제곱을 따르므로 오히려 작아진다. ④는 강하가 줄어든 만큼 반대로 움직인다.
다만 부하가 가벼운 시간대에 콘덴서를 그대로 물려 두면 진상 무효전력이 남아 수전단 전압이 지나치게 뜨는 페란티 현상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뱅크를 여러 개로 나누어 부하에 맞게 넣고 빼는 운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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