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1점]
1
이익
2
김정희
3
박제가
4
유성룡
해설
그림 속 설명은 이 작품이 "북경에 갔을 때 우정을 나눈 청의 화가 나빙이 선물한 것"이며, 해당 인물은 "4차례 연행길에 올라 청의 지식인들과 교유하였고, 청의 제도와 문물을 소개한 북학의를 저술하였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조건에 모두 들어맞는 인물은 박제가입니다.
박제가는 서얼 출신으로 정조 때 규장각 검서관에 발탁되었고, 여러 차례 청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학의를 지어 수레와 배의 이용, 통상 확대, 상공업 진흥을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절약보다 소비를 강조하며 재물을 우물에 비유한 논리로 유명합니다.
이익은 성호사설을 남기고 한전론을 주장한 중농학파이고, 김정희는 금석과안록과 추사체로 알려진 19세기 학자이며, 유성룡은 임진왜란의 경과를 기록한 징비록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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