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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쟁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한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가) 전쟁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한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보빙사의 활동을 조사한다.
2
삼별초의이동 경로를 찾아본다.
3
삼전도비의 건립 배경을 파악한다.
4
을미의병이 일어난 계기를 살펴본다.
해설

보고서의 장소는 남한산성이며, 학습 내용에는 (가) 당시 인조가 이곳으로 피란하여 45일간 항전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함께 실린 사진은 남한산성의 수어장대서문입니다.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버틴 전쟁은 1636년에 일어난 병자호란입니다. 청 태종이 군신 관계를 요구하며 침입하자 인조는 강화도로 가는 길이 막혀 남한산성으로 들어갔고, 식량이 떨어지고 성 밖의 지원도 끊기자 결국 성을 나와 삼전도에서 항복했습니다.

이때 항복 의식을 치른 자리에 세워진 것이 삼전도비이므로, 그 건립 배경을 파악하는 활동이 이 전쟁과 직접 이어집니다. 보빙사는 1883년 미국에 보낸 사절단, 삼별초의 이동은 고려의 대몽 항쟁, 을미의병은 을미사변과 단발령이 계기이므로 모두 시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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