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조치가 내려진 시기를 연표에 옳게 고른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다음 조치가 내려진 시기를 연표에 옳게 고른것은? [3점]
1
(가)
2
(나)
3
(다)
4
(라)
해설
제시된 자료는 "기강이 무너져 권세가가 토지와 백성을 빼앗고 농장(農莊)을 두어 나라를 병들게 한다"며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해 이를 바로잡겠다는 내용으로, 말한 이는 판사 신돈입니다.
신돈이 전민변정도감의 책임을 맡아 권문세족이 빼앗은 토지와 노비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준 것은 공민왕 때인 1366년의 일입니다. 공민왕의 개혁 정치는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반원 자주 정책과 함께 추진되었습니다.
연표는 993년 거란의 1차 침입, 1126년 이자겸의 난, 1170년 무신 정변, 1270년 개경 환도, 1392년 고려 멸망으로 구간이 나뉘어 있습니다. 1366년은 개경 환도(1270)와 고려 멸망(1392) 사이에 놓이므로, 연표의 마지막 구간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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