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7회
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범금 8조로 백성을 다스렸다.
2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3
서옥제라는 혼인 품습이 있었다.
4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해설
대화 장면에서 학생들은 솟대 모형을 두고 솟대가 이 나라의 소도에서 유래했다고 말하고, 이 나라에는 제사장인 천군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도와 천군은 삼한(마한·진한·변한)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삼한에서는 정치를 맡은 군장과 별개로 천군이 제사를 주관하였고, 소도는 군장의 힘이 미치지 못해 죄인이 도망쳐도 잡아가지 못하는 신성 구역이었습니다. 이러한 사회를 제정 분리 사회라고 합니다.
삼한의 정치적 지배자로는 세력이 큰 신지와 상대적으로 작은 읍차 등이 있었으므로,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습니다.
범금 8조로 백성을 다스린 나라는 고조선,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연 나라는 부여, 서옥제라는 혼인 풍습이 있던 나라는 고구려로 각각 다른 나라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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