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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9회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지역을 지도에서 옳게 찾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가)
2
(나)
3
(다)
4
(라)
해설

학생들의 대화에는 임진왜란 때 송상현이 동래성에서 순절했다는 점, 내상의 활동 근거지였다는 점, 초량 왜관이 있었다는 점, 2002년 아시아 경기 대회가 개최되었다는 점이 나옵니다. 네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지역은 부산입니다.

동래는 조선 시대 부산 지역의 행정 중심지로, 임진왜란 초기 동래 부사 송상현이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며 항전하다 순절한 곳입니다. 또 조선 후기 대일 무역을 주도한 상인 집단인 내상의 근거지였고, 왜인의 거주와 무역을 위해 설치한 초량 왜관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지도에서 부산은 남해안 동쪽 끝, 낙동강 하구 동편에 표시된 지점입니다. 함께 표시된 나머지 지점은 서해안 중부의 인천, 서남해안의 목포, 동해안 중부의 강릉으로 대화 내용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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