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봉기’ 이후 정부의 대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9회
밑줄 그은‘봉기’ 이후 정부의 대책으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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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창을 두었다.
2
신해통공을 실시하였다.
3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4
전민변정도감을 운영하였다.
해설
뮤지컬 포스터의 줄거리에 "탐관오리가 판치던 세도 정치 시기, 진주 지역에서는 백낙신의 수탈이 극에 달했다. 참다못한 농민들은 몰락 양반 유계춘을 중심으로 봉기를 일으키는데……"라고 적혀 있습니다. 출연진에 박규수 역이 포함된 것도 단서로, 이 봉기는 1862년 임술 농민 봉기입니다.
봉기가 전국으로 번지자 정부는 안핵사로 박규수를 파견하는 한편, 봉기의 근본 원인인 전정·군정·환곡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습니다.
빈민 구제 기구인 흑창은 고려 태조가 설치했고, 금난전권을 폐지한 신해통공은 1791년 정조 때의 조치이며, 권문세족의 불법 토지·노비를 바로잡던 전민변정도감은 고려 후기의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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