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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황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49회
다음 상황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
2
(나)
3
(다)
4
(라)
해설

그림은 장수가 “여기 충주성을 끝까지 지켜내면 신분을 가리지 않고 벼슬을 주겠다”라고 외치고, 병사들이 불타는 노비 문서를 보며 “김윤후 장군 만세!”라고 환호하는 장면입니다.

승려 출신 김윤후가 노비 문서를 불태워 사기를 끌어올리고 관노와 백성들과 함께 70여 일을 버텨 몽골군을 물리친 충주성 전투로, 몽골의 5차 침입이 있던 1253년의 일입니다.

제시된 연표는 918년 고려 건국 — (가) — 1019년 귀주 대첩 — (나) — 1170년 무신 정변 — (다) — 1270년 개경 환도 — (라) — 1388년 위화도 회군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53년은 1170년과 1270년 사이에 놓이므로, 무신 정변과 개경 환도 사이의 구간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몽골의 침입은 최씨 무신 정권이 강화도로 천도해 항전하던 시기에 집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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