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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비석을 세운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다음 비석을 세운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비변사를 혁파하였다.
2
속대전을 편찬하였다.
3
나선 정벌을 단행하였다.
4
백두산정계비를 건립하였다.
해설

그림 속 비석은 탕평비로, ‘두루 원만하고 치우치지 않음이 군자의 공정한 마음이요, 치우치고 두루 원만하지 못함이 소인의 사사로운 마음이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비석은 영조가 성균관 앞에 세워 탕평책의 뜻을 널리 알리려 한 것입니다.

영조는 붕당의 폐해를 막기 위해 탕평책을 펴는 한편, 조선의 법전을 정비하여 속대전을 편찬하였습니다. 또한 균역법을 실시해 군포 부담을 줄이고, 신문고를 부활시켰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왕의 일입니다. 비변사 혁파는 흥선 대원군, 나선 정벌은 효종, 백두산정계비 건립은 숙종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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