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것’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밑줄 그은 ‘이것’으로 옳은 것은? [1점]
1
교지
2
족보
3
호패
4
공명첩
해설
안내문은 “조선 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제목 아래 “조선 시대 16세 이상의 남자들이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몸에 차고 다녔던 이것을 관람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분증 구실을 하던 휴대용 패이므로 밑줄 그은 ‘이것’은 호패입니다.
호패에는 이름과 태어난 해, 신분, 거주지 등을 새겼으며 신분에 따라 재질이 달랐습니다. 조선 태종 때 처음 시행된 호패법은 인구를 파악해 조세와 군역 등 국역을 부과하고 백성의 이동을 통제하려는 목적을 지녔습니다.
나머지는 성격이 다릅니다. 교지는 왕이 관직 임명 등을 내리며 발급한 문서, 족보는 한 가문의 계보를 기록한 책, 공명첩은 이름 쓰는 칸을 비워 두고 곡식 등을 받고 팔던 명예직 임명장으로 조선 후기 신분제 동요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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