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1
지방에 22담로를 두었다.
2
전성기에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3
중앙군으로 9서당을 설치하였다.
4
영락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다.
해설
제시된 글은 남북국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사료로, “옛날 북쪽에 고구려, 서남쪽에 백제, 동남쪽에 신라가 있어 이것을 삼국이라 하였다”라고 한 뒤,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 다음에 남쪽에 신라, 북쪽에 (가)가 있으니 이를 남북국이라 하였다”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고구려가 멸망한 뒤 그 옛 땅에 세워져 신라와 남북으로 병립한 나라이므로 (가)는 발해입니다.
발해는 선왕 때 옛 고구려 땅의 대부분을 회복하고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정비하는 등 최대 영역을 이루었는데, 이 시기의 융성함을 두고 당에서 해동성국(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이라 불렀습니다.
나머지 설명은 다른 나라의 것입니다. 지방에 22담로를 두고 왕족을 파견한 것은 백제 무령왕, 중앙군으로 9서당을 설치한 것은 통일 신라 신문왕, 영락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한 것은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사실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