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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0회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소도라고 불리는 신성 지역이 있었다.
2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한 책화가 있었다.
3
범금 8조를 통해 사회 질서를 유지하였다.
4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해설

퀴즈판에 제시된 힌트는 “만주 쑹화강 유역의 평야 지대에 위치하였다”, “도둑질한 자는 훔친 것의 12배로 갚게 하였다”,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세 가지입니다.

쑹화강 유역의 평야 지대라는 위치, 1책 12법이라 불리는 엄격한 법 조항, 12월에 열린 제천 행사 영고는 모두 부여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힌트로는 부여의 정치 조직인 사출도가 적절합니다. 부여에서는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加)가 각기 사출도를 다스렸고, 중앙은 왕이 통치하는 연맹 왕국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도라는 신성 지역은 삼한, 읍락 간 경계를 침범하면 배상하게 한 책화는 동예, 범금 8조는 고조선의 특징이므로 부여의 힌트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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