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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나리오의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1회
다음 시나리오의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2
어재연 부대가 미군에 맞서 싸웠다.
3
구식 군인들이 임오군란을 일으켰다.
4
평양 관민이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웠다.
해설

그림의 시나리오는 한성의 궁궐 안을 배경으로, 일본에 조사 시찰단으로 파견되었다가 약 4개월 만에 돌아온 홍영식이 고종에게 일본의 부강한 실상을 보고하는 장면입니다. 조사 시찰단이 일본에 다녀온 것은 1881년의 일입니다.

정부는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을 추진하며 일본에 조사 시찰단을, 청에 영선사를 보내 근대 문물을 배우게 했습니다. 따라서 이 장면 이후에 일어난 일을 골라야 합니다.

개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신식 군대인 별기군에 비해 차별을 받고 급료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던 구식 군인들이 1882년 임오군란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이 조사 시찰단 파견 이후에 전개된 사실입니다.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과 어재연 부대가 광성보에서 미군에 맞선 신미양요(1871), 임술 농민 봉기의 수습책으로 설치된 삼정이정청(1862)은 모두 이 장면보다 앞선 시기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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