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해당하는 작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1회
(가)에 해당하는 작물로 옳은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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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시된 글은 “문익점이 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가)을/를 보고 씨 10개를 따서 가져 왔다. 진주에 와서 절반을 정천익에게 주고 기르게 하였으나 단 한 개만 살아남았다. 가을에 정천익이 그 씨를 따니 100여 개나 되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고려 말 문익점이 원에서 씨를 들여와 장인 정천익과 함께 재배에 성공한 작물은 목화입니다. 씨 10개 중 절반을 나누어 심어 한 그루만 살아남았다가 이듬해 100여 개의 씨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목화 전래담의 전형입니다.
목화 보급으로 무명옷을 널리 입게 되면서 옷감 생활에 큰 변화가 일어났고, 무명은 조선 시대에 화폐처럼 쓰일 만큼 중요한 물품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작물은 전래 경로가 다릅니다. 고구마는 조선 후기 조엄이 일본 통신사로 다녀오며 들여왔고, 옥수수는 중국을 통해 전해진 구황 작물이며, 인삼은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자라 특산물로 수출되던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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