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1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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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별무반이 편성되었다.
2
김헌창이 난을 일으켰다.
3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4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하였다.
해설
왼쪽 그림에서는 “우리는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 이곳 항파두리에 성을 쌓고 몽골에 맞서 끝까지 싸우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제주 항파두리는 삼별초가 마지막까지 항전한 곳으로, 1273년 이곳이 함락되면서 대몽 항쟁이 끝나고 본격적인 원 간섭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른쪽 그림에서는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하도록 하시오.”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1356년 공민왕이 반원 자주 정책을 펴며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되찾은 장면입니다.
따라서 (가)는 13세기 후반부터 14세기 중반까지의 원 간섭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원의 풍습이 들어와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했고, 반대로 원에는 고려의 의복과 음식이 퍼지는 고려양이 나타났습니다.
나머지는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별무반 편성은 12세기 초 숙종 때, 김부식의 삼국사기 편찬은 1145년 인종 때의 일이며, 김헌창의 난은 통일 신라 헌덕왕 때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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