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전투’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1회
밑줄 그은 ‘전투’로 옳은 것은? [2점]
1
명량 대첩
2
살수 대첩
3
황산 대첩
4
한산도 대첩
해설
화면 속 시는 “신묘한 계책은 하늘의 이치를 알았고 오묘한 계획은 땅의 이치를 다 통했구려. 전쟁에 이기어 공이 이미 높아졌으니 만족함을 알고 전쟁을 멈추는 것이 어떠하오.”라는 내용으로, 을지문덕이 우중문에게 보낸 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고구려를 침입한 수의 장수 우중문을 조롱하며 물러가라고 권한 여수장우중문시입니다.
설명에서 밑줄 그은 전투는 “강을 건너 퇴각하는 수의 군대와 벌인 전투”라고 했습니다. 612년 을지문덕은 거짓 후퇴로 수의 별동대 30만을 평양성 부근까지 끌어들인 뒤, 되돌아가던 수군이 살수(청천강)를 절반쯤 건널 때 총공격을 가해 궤멸시켰습니다.
따라서 이 전투는 살수 대첩입니다. 살아 돌아간 수의 군사가 수천에 불과했을 정도의 대승이었고, 이 패배는 수가 멸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시기와 상대가 전혀 다릅니다. 명량 대첩과 한산도 대첩은 조선 선조 때 이순신이 일본군을 격파한 해전이고, 황산 대첩은 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물리친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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