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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사진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가)에 들어갈 사진으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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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화면의 제목은 ‘사진으로 보는 일제 강점기 - 1910년대’이고, 이미 제시된 사진은 헌병 경찰칼을 휴대한 교사입니다. 두 사진 모두 1910년대 무단 통치의 대표적인 모습이므로, 빈칸에도 같은 시기의 정책을 담은 사진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조건에 맞는 것은 토지 조사 사업 사진입니다. 일제는 1912년 토지 조사령을 공포하고 기한부 신고제로 토지 조사 사업을 벌여, 신고하지 않은 토지와 문중·마을의 공동 소유지를 총독부 소유로 빼앗았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토지는 동양 척식 주식회사 등을 통해 일본인에게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별기군 사진은 1881년 개항기에 만들어진 신식 군대이므로 일제 강점기 이전이고, 산미 증식 계획은 1920년대에 일본의 식량 부족을 메우려고 실시된 정책이며, 강제 공출은 1930년대 후반 이후 전시 수탈 체제에서 이루어진 일이라 1910년대와는 시기가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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