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다음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소격서를 폐지하였다.
2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3
척화비를 건립하였다.
4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해설
그림 속 인물은 유계춘으로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탐욕과 수탈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소!"라고 외치고, 몽둥이를 든 농민들은 "환곡의 폐단을 시정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1862년 유계춘을 중심으로 백낙신의 학정에 항거해 일어난 진주 농민 봉기이며, 이것이 전국으로 번져 나간 것이 임술 농민 봉기입니다.
정부는 박규수를 안핵사로 보내 사태를 수습하는 한편, 전정·군정·환곡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겠다며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하였습니다.
소격서 폐지는 중종 때 조광조의 개혁, 직전법 실시는 세조, 척화비 건립은 신미양요 직후 흥선 대원군이 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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