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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승정원에서 편찬하였다.
2
시정기와 사초를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3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이다.
4
부처의 힘으로 몽골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만들었다.
해설

그림 속 안내는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에 대한 설명입니다. 위아래 창의 크기를 서로 다르게 해 건물의 통풍이 잘 되게 하고, 안쪽 흙바닥 속에 숯과 횟가루를 넣어 습도를 조절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정교한 보관 시설을 지어 지켜온 대상이 바로 고려 시대에 제작된 팔만대장경판(재조대장경)입니다.

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불타 버린 뒤, 강화도로 도읍을 옮긴 고려 정부가 16년에 걸쳐 다시 새긴 목판입니다. 부처의 힘으로 몽골군을 물리치겠다는 염원을 담아 만든 호국 불교의 상징물로,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함께 제시된 다른 설명들은 각각 다른 유산의 특징입니다. 승정원에서 편찬한 것은 승정원일기이고, 시정기와 사초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은 조선왕조실록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은 직지심체요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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