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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균역법을 시행하였다.
2
독서삼품과를 실시하였다.
3
삼강행실도를 편찬하였다.
4
철령 이북의 땅을 되찾았다.
해설

학생들이 말한 내용은 원에 볼모로 갔다가 고려의 왕이 되었다, 몽골식 풍습을 금지하고 기철을 비롯한 친원 세력을 제거하였다, 신돈을 등용하여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노국 대장 공주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이 네 가지가 모두 가리키는 왕은 공민왕입니다.

공민왕은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한 반원 자주 정책을 폈는데, 그 대표적 성과가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철령 이북의 땅을 되찾은 것입니다. 아울러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고 관제를 복구하는 등 원의 잔재를 걷어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왕의 업적입니다. 균역법 시행은 조선 영조, 독서삼품과 실시는 통일 신라 원성왕, 삼강행실도 편찬은 조선 세종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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