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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52회
다음 가상 인터뷰에 등장하는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불교가 공인되었다.
2
노비안검법이 시행되었다.
3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하였다.
4
황룡사 구층 목탑이 건립되었다.
해설
가상 인터뷰에서 왕은 즉위 이후 국호를 신라로 확정하고 임금의 칭호를 마립간에서 왕으로 고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503년에 국호를 '신라'로, 왕호를 '왕'으로 정한 인물은 지증왕입니다.
지증왕은 이 밖에도 순장을 금지하고 우경을 장려하였으며, 512년에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울릉도)을 정벌하여 복속시켰습니다. 따라서 이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은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입니다.
나머지는 시기가 다릅니다. 불교 공인(이차돈의 순교)은 법흥왕, 황룡사 구층 목탑 건립은 선덕 여왕 때의 일이며, 노비안검법은 신라가 아니라 고려 광종이 시행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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